목사님 소개
매일 기도하는 교회
복음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복 있는 교회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의 힘으로 능력을 행하시는 이 시대 참된 목자
담임목사님 인사말
샬롬!
사랑하는 해외 선교사님들과 협력하는 목사님들과 귀한 성은교회 모든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또 해외와 국내에서 성은교회를 지지하며 함께 천국의 소망을 가진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희 성은교회는,
첫째, 오직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서 복을 받고
둘째, 오직 성령의 음성을 듣고 즉각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명 감당하고
셋째, 성령의 감화 감동과 이끌림을 받아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고 권세 있는
복음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넷째, 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은 노아와 소돔 고모라 시대처럼 죄악 때문에 심판 하시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회개와 성령운동과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되고
더욱 무르익은 신부로 더 성숙한 변화와 성장을 통해
주님 오실 때 첫째부활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매일 기도하는 교회요,
전 세계 선교사역과 복음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함께 동참하여 첫째부활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초교파적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은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
나 현 숙
담임목사님 약력
장로교신학교 졸업
장로교신대원 졸업
세계선교명예학박사
미국 텍사스장로교 신학대학교 명예학 박사
성은세계선교회 총재
성은 장학재단 대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해외선교운동본부장 역임
기도, 전도, 부흥 성전 건축 운동본부 공동대표(현)
담임목사님 저서소개
저서소개
하루는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제 영을 데리고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에 가서 "앞으로 마지막에 될 일이다" 하시면서 "저 세상을 보라" 하시자
갑자기 하늘이 열려서 세상이 보이는데
캄캄한 밤으로 어둠속에 까만 개미가 우글 우글 하는데 주님이 "자세히 보라" 해서 보니까
개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개미는 까만색이요, 어떤 개미는 흰색인데...
주님께서 "까만 개미는 하나님을 안 믿는자요,
빛을 내는 개미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요,
흰 개미는 흰 예복을 입은 신부다..."
- 본문중에서
목차
제1편 - 부르시는 하나님의 큰 음성
제2편 - 나의 목회, 나의 선교
제3편 - 아름다운 천국
제4편 - 예수님의 신부단장
제5편 - 지옥의 참상
